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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서울대학교 산학협력 계약식 개최

  • 번호
    7
  • 등록일
    2009.04.14
  • 조회
    4,147




- 건일제약-서울대 약학대학과 지주회사 ‘STH Pharm’ 설립 위한 계약체결
- 서울대학교-국내제약업계간 첫번째 산학협력, 서울대약대 기반 제약R&D전문회사
- 세계수준의 포괄적 CDO기업 지향, 신약개발과 제약기술의 선진화에 기여 기대


건일제약(주)(대표 김용옥)은 14일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노정익)의 제약 R&D전문 자회사인 ‘STH(Seoul Techno Holdings) Pharm’ 설립을 위해 서울대 약학대학(학장 서영거)과 지주회사와의 산학협력 계약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설립이래 국내 제약업계와는 첫 번째로 서울대학교 지주회사로는 두 번째 자회사를 배출하게 된다.
 
계약서에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기반으로 하는 의약품 연구 및 생산 관련 제반 사업을 전개할 STH Pharm의 설립을 위한 사업분야 및 영역, 당사간 협력과 책임관계, 설립시기 및 장소, 자본금 및 투자규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4월 말경에 설립절차가 완료되고 5월 중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STH Pharm은 세계수준의 Comprehensive CDO(Contract Development Organization)기업을 지향해 신약개발과 제약기술의 선진화에 기여함으로써 국가미래성장동력의 견인차 역할을 다한다는 장기 비젼을 갖고 초기에는 서울대 약대가 보유하는 국내 최고의 전문지식, 연구역량과 지적자산을 토대로 신약발굴 및 개발 관련 제약 및 바이오 기업에게 비임상연구 및 제품개발생산 분야에서 맞춤형 위탁계약 개발연구 및 기술을 제공하는 전문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사업모델에 중점을 두되, 분야와 기술의 융합을 통한 회사의 자체적인 고유 의약품개발도 병행한다는 사업계획이 계약식에서 발표되었다.
건일제약 김용옥회장은 “특히 이번 계약은 서울대 약학대학 최초의 자회사로 국내 최고 대학 연구진과 연구시설을 산업적으로 활용하고, 학문적 성과를 실용화하는 발판으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STH Pharm은 제약선진국의 분야별 분업경향과 맞추어 중요분야에서 세계수준의 개발연구능력을 갖춘 R&D전문기업으로 성장하여 국내외 업계에 필요한 존재가 되고, 국내 제약산업에게는 연구개발에 있어 해외의존도를 줄이는 효과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적극적인 투자의지와 함께 밝혔다.
 
STH Pharm 은 신제품 및 신기술개발 CRO프로젝트에 있어 단순한 공동연구를 넘어서 선도적인 개발전략 수립, 적극적인 프로젝트 및 리스크 관리, 글로벌 CRO 및CMO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등을 제공하는 기술적, 정책적 우위에 근거한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초기 주요 사업영역은 ▲독성연구 및 스크리닝 ▲효력 스크리닝 및 일반약리 ▲약 개발 가능성 평가 ▲PK 및 PD ▲분포 및 대사 연구 ▲비임상용 제제연구 ▲약물질 및 약제품 분석법 개발 ▲임상용/발매용 제제 및 공정 개발 ▲신물질 합성법 개발▲품질관리 및 제품시험 ▲생동 및 임상연계 ▲개발전략 컨설팅 ▲인허가 서비스 ▲기술거래 ▲정책연구 ▲대학 및 전문 교육지원 등이다.
 
계약 당사자는 이를 통해 STH Pharm을 외국에서도 인정하는 제약 R&D전문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국내 신약개발 및 제약기술 연구의 활성화와 선진화에 기여하는 명실공히 신약개발의 허브(Hub)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 글로벌 수준의 임상용 상업용 의약품을 생산하는 전문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로의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 있고 임상CRO로의 진출도 장기적으로 고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건일제약 김용옥회장,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진호연구처장, 기술지주회사 노정익사장, 약대 서영거 학장, 발전기금 김성윤 실장, STH Pharm CEO에 내정된 오의철박사 그리고 관련 교수 및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